가볍게 시작하자! 고치고 자시고 하다 지쳐서 포기하지 말고 일기쓰듯 그냥 써내려 가보자^^^
26년 2월 22일 오후 5시 **공설운동장 스타벅스 1층에서 서린 글 시작.
저자의 말이고 싶은 글.
박정민의 팬이 되었다.
박정민 같은 남자를 만나고도 싶고 그런 사람이 되고도 싶다.
나도 내 인생에 큰 꿈을 그리며 사는 학생이였다. 멋진 어른이 될 줄 알았다.
이걸 바로 망상이라 하던가.
많은 생각들은 행동보다는 부정에 가까워졌고,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는 열심히 살았지만 무기력해져갔다.
객관적으로 본다면 그리 나쁠 것 없는 인생이다. 조금 늦어진 결혼 말고는.
그런데 왜 난 10여년 넘게 무언가를 그리다 행동은 하지 않은 채, 약간의 직업병을 얻은 채,
무기력하게 되었는가. 회의감은 접어두자.
박정민의 팬이 된 김에 내 마음 작은 구석에 있던 ‘글을 한번 써볼까?’라는 그 마음을 가볍게 아주 가볍게 꺼내어 보자
요즘 내 마음에 가장 큰 박정민처럼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.
글을 한번 써보자.
내 목표는 하루에 한 주제씩 써보는 것😉
화이팅!! 어리니같은 서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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